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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키워드 검색용)

빅데이터와 생활경제(코로나19가 바꾼 경제지도 )

by 존 템플턴 2020. 3. 1.

빅데이터와 생활경제(코로나19가 바꾼 경제지도 )

현대경제연구원 자료를 바탕으로..

 

 

 

 

 

 

 

 

1. 중국 (사스와는 다르다)

    무디스와 JP모건 등 글로벌 금융사들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0.3%p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경제적 영향력이 예전보다 커진 상황을 반영한 수치.

    2002 사스(SARS)와는 다르다.

    , 당시 중국  '소비' 크게 감소했지만, 생산'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경우 중국 설 연휴 기간 연장 등으로 인해 제조업 부문 생산 감소

    그로 인한 수출 및 투자 부문 영향이 예상되고,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추정치를 5.6%로 하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 한국 수출과 소비의 감소세

 

 

3. 한국 금융시장. 과거와 양상이 비슷했으면 좋으련만..

 

 

 

 

 

 

 

 

 

4. 관광업의 직격타

 

 

5. 경제성장률 연간 0.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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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더블딥 조심

 

   올해 겨우 경기 상승국면에 접어서고 있는 시점에서

   경기 회복세가 중단되고 다시 하강 국면에 들어서는 더블딥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불가항력의 상황에서 민간의 역량으로만은 힘들듯 합니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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