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1 올해 D램 현물가 ‘들썩’반도체 빅 사이클 청신호 DXI 지표. - 올해 D램 현물가 ‘들썩’…반도체 빅 사이클 청신호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부터 D램 가격 반등이 본격화되며 반도체 산업이 ‘빅 사이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급난이 심화되고 올해 D램 업황을 나타내는 선행 지표인 현물 가격부터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기준 D램 현물 가격(PC용 DDR 8Gb 기준)은 평균 3.6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해 말 발표된 12월 말 고정가격(2.85달러) 대비 26% 오른 가격이다. 반도체 업황 전반을 나타내는 DXI 지수도 지난해 말부터 오름세로 방향을 틀었다.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277.. 2021.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