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딥1 빅데이터와 생활경제(코로나19가 바꾼 경제지도 ) 빅데이터와 생활경제(코로나19가 바꾼 경제지도 ) 현대경제연구원 자료를 바탕으로.. 1. 중국 (사스와는 다르다) 무디스와 JP모건 등 글로벌 금융사들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0.3%p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경제적 영향력이 예전보다 커진 상황을 반영한 수치. 2002년 사스(SARS)와는 다르다. 즉, 당시 중국 내 '소비'는 크게 감소했지만, 생산'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경우 중국 설 연휴 기간 연장 등으로 인해 제조업 부문 생산 감소와 그로 인한 수출 및 투자 부문 영향이 예상되고,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추정치를 5.6%로 하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 한국 수출과 소비의 감소세 3.. 2020.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