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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5년 세후 55억 1,000만원으로 55억을 번 의사 이야기
책 내용을 보면.. 팍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3장 스나이퍼 매매법..
스나이퍼는 총알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승부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걸어야 할까?
가장 매력적인 구간은 주가가 하방은 경직되고 상방이 열려 있는 구간이다.
하방이 경직됐다는 것은 행여 주식이 그 수준 이상 떨어지면 개미인 나도
마이너스가 나겠지만, 세력들도 마이너스가 나는 구간이다.
이미 오른 주식은 떨어져도 늦게 진입한 개미들은 마이너스지만,
이미 충분한 시세가 나왔기에 오랜 기간 매집한 세력들은 언제 팔아도 수익구간이다.
이런 구간에서는 나는 사는 순간 물려 못 나가지만, 그들은 언제든지 나갈 수 있다.
따라서, 나는 들어가는 순간, 스스로를 불리한 환경에 몰아넣고 어려운 승부를
헤야한다.
반대로 주가가 떨어지면 나도 마이너스 수익이지만, 세력들도 그 종목을 버리는게 아닌 이상,
그 상황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 떨구기 힘들다.
이런 구간이라면 필자는 '자신 있으면 더 떨궈보든가!라는 생각으로 모든걸 걸고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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