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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가치와 성장의 융합)-1
1. 평균 30% 꾸준히 실적을 유지한 투자업계의 슈퍼스타
- 워런 버핏의 투자성향은 가치주 투자의 그레미엄 + 성장주 투자의 피셔
- 소년시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투자
- 19세 되던 해
<현명한 투자가> 를 통해 가치주 투자를 처음 접하고 졸업 후
그레미엄이 세운 투자회사에서 가치주 투자비법 전수받음
- 25세 독립
독립하여 투자회사를 설립 펀드를 운영하여 13년동안 최초 예탁금 1만달러가 26만달러로 증가
- 1965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 50년 넘게 운영하면서 평균 30%의 장기간의 수익률.
- 버핏의 운영실적
50년간 손실을 기록한 것은 딱 2번 그리고 IT 버블 같은 과열증시가
되면 시장평균 수익률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질 때도 있지만..
-시장의 화려한 움직에 흔들리거나 농락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가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다.
2. 버핏 종목의 특징.
(단순함과 독점적 지위)
- 사업내용이 단순하고 이해가 쉽다
- 독점적 지위가 있다.
- 성장주의 아버지 피셔에게는 최첨단 산업주나 화학주가 이해하기 쉬웠다
하지만 버핏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식품업체, 일상용품, 음식점, 서비스업을 선택했는데
이 업종은 사업 내용이 단순하고 왜 성장하는지 쉽게 알 수 있기 때문 이었다.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카드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질레트, 월트디지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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